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/노영삼 관련 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4인방의 엉뚱한 공부방법 - 209화 === 영삼은 혜미와 시험공부를 하는데, 두섭이 이번에도 꼴찌하면 용돈을 끊는다고 한다. 인종은 2,000원 받는데 그것마저 끊는다고 한다. 4인방은 걱정하는데, 혜미가 시험 잘 보면 되지 하니까 말이 되냐고 한다. 다음날 두섭이가 총명탕 먹으면 공부 잘 한다고 하니까 인종은 돈 없어서 그런 거 못 산다고 포기하고, 영삼은 정수에게 총명탕을 사달라고 하지만 공부하란 소리만 들을 뿐이다. 복건도 못 사고, 결국 다른 방법을 찾는데, 전교 1등의 방석을 뺏으면 공부 잘 한다고 인종이 전해준다. 이에 복건은 서둘러 독서실로 달려가 방석을 차지하고, 빼앗으려는 인종까지 뿌리친다. 방석 탈취에 실패한 인종은 사촌형이 준 피라미드 모자를 쓰면 공부 잘 한다고 하고, 영삼은 아무것도 얻지 못하자 신령님께 시험 잘 보게 해달라고 기도한다. 인삼은 공부해라는 소리를 하지만 말을 들을 리가 만무하다. 시험날, 두섭은 총명탕을 먹었는데도 빵점, 인종은 피라미드 모자를 썼는데도 빵점, 영삼은 신령님께 빌었는데도 빵점, 복건은 유일하게 2개 맞췄다. 3명은 "왜 지 혼자만 잘 봐."라며 역시 방석이었다고 한탄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